
보컬 윤희의 셋째 아이가 첫돐을 넘기게 되면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되었고 그걸 기념해서 만든 팀이 바로 이 마리팀이다. 건반멤버로 신스틸러께서 조인하셔서 팀이 많이 밝아졌다. 그리고 팀장을 장다크가 맡아서 잘 이끌고 있다.
보컬 윤희의 셋째 아이가 첫돐을 넘기게 되면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되었고 그걸 기념해서 만든 팀이 바로 이 마리팀이다. 건반멤버로 신스틸러께서 조인하셔서 팀이 많이 밝아졌다. 그리고 팀장을 장다크가 맡아서 잘 이끌고 있다.